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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국제 그린카 전시회 0
등록자 허인학 작성일자 2017-09-28 오후 3:57:45

 

현재에 친환경을 더하다 10th 국제 그린카 전시회




‘친환경(親環境) : 자연환경을 오염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일’. 우리가 흔히 알고 쓰는 친환경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다.

친환경이란 말은 자동차 산업에서도 심심치 않게, 아니, 아주 자주 등장한다. 이처럼 세계적인 흐름이 ‘친환경’이라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달 6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 광주그린카진흥원, 전자신문이 주관하는 국제 그린카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업체 총 350개사가 참가해 500여개 부스를 열고 친환경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열풍이 대단하다. 여러 브랜드에서는 내연기관을 드러내고 전기모터를 얹은 자동차를 출시하고 있고, 볼보의 경우에는 디젤 엔진 개발을 중단한다는 선언까지 했다.



그만큼 자동차 산업의 트랜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최된 국제 그린카 전시회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전시회는 국내에 열리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친환경 자동차 종합 전시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지로 선정된 광주에서 전시회가 열린 것도 의미가 깊다. 3,03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아래 친환경 자동차 선도 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국비 160억 원과 시비 145억 원 등 총 345억 원을 들여 전기 자동차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자동차와 부품들로 전시회장이 가득 채워졌다.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브랜드인 기아자동차와 한국GM, 닛산, 토요타 등이 참가해 자사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카를 전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주)파워프라자도 전시회에 자리했고, 한국GM 라보의 차체를 이용해 만든 국내 최초 0.5톤 전기트럭인 ‘피스(Peace)’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26kW, 최대토크 108N·m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 파워프라자는 순수 전기 자동차 ‘예쁘자나 R2’도 함께 선보였다.

이 모델은 앙증맞은 외모에 109마력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고, 1회 충전으로 최대 765km를 주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기 스쿠터도 등장했다. 디에스피원이 공개한 전기 스쿠터 ‘OTOS EV-2’는 일반적으로 충전 선을 연결해 충전하는 방식이 아닌, 배터리 충전·교환 스테이션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교환 및 장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올해 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디에스피원은 전기 스쿠터의 등장으로 기존의 배달용 사용하고 있는 모델을 대체할 친환경, 고효율 운송 수단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 것으로만 생각했던 부품들도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구동계만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자동차 부품들을 비롯해 윤활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한편, 전시회장을 방문한 윤장현 광주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와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인도와 중국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Issue Company
㈜이바이오코리아




친환경 윤활유가 있을까? 답은 당연히 ‘Yes’다.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등의 원인으로 지정 폐기물로 등록된 윤활유에 친환경이란 단어가 어색할 수 있지만, 환경을 생각한 윤활유는 존재했다.

㈜이바이오코리아는 식물성 오일을 베이스로 제작한 엔진오일과 윤활·방청제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윤활·방청제의 경우에는 화학적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열화성 공법(HAT)’을 적용해 엔진의 마모와 소음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까지 높일 수 있는 고성능 엔진오일 ‘HEXO6’도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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