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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 1 0
등록자 허인학 작성일자 2017-05-19 오후 4:40:31


눈이 돌아가는 자동차들의 향연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



자동차 마니아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모터쇼인 ‘제네바 국제 모터쇼’. 제네바 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손꼽힌다.

명성이 자자한 모터쇼인 만큼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콘셉트카와 신차를 앞다퉈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 7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터쇼에는 총 180개 브랜드가 참가해 900종의 차량을 공개했다. 이중 자동차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할 모델들을 한데 모아봤다.

모터쇼의 꽃, 심장을 뛰게 할 고성능

High Performance CAR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람보르기니는 고성능에 고성능을 더한 모델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우라칸 퍼포만테’. 이 모델은 무게를 줄이고 액티브 에어로 다이내믹과 에어로 백터링, 새로운 섀시 세팅, 사륜구동 시스템을 더해 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그렇다면 한층 더 강력해진 성능은 어떨까? 우라칸 퍼포만테에는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힘을 발휘하는 V10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됐고,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매칭 됐다.

이 힘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9초에 불과하다.

날렵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까지. 이 정도면 충분히 당신의 가슴을 설레게 할 만하지 않은가?


페라리 812 슈퍼 패스트



고성능을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인 페라리 역시 제네바 모터쇼에 무시무시한 녀석을 공개했다.

페라리가 공개한 ‘812 슈퍼 패스트’는 플래그십 모델로 6.5리터 12기통 자연흡기 심장을 얹어 최고출력이 무려 800마력에 달하고 최대토크는 73.3kg·m다. 이 성능은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이다.

또 이 모델의 경우에는 페라리 라인업 중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된 최초의 모델이기도 하다. 여기에 코너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 ‘버추얼 숏 휠베이스 2.0 시스템’을 적용했다.

섹시함을 강조한 디자인에 머리가 쭈뼛 서는 성능까지 갖춘 진정한 페라리 모델인 셈이다.


맥라렌 720S




영국 슈퍼카 브랜드의 중심인 맥라렌. 맥라렌은 코드 네임 P14인 ‘720S’를 세상에 내놓았다.

매끄러운 라인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보면 여러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우선 윙 타입의 도어가 적용됐고, 낮게 깔린 A필러 디자인을 통해 엔진룸에 더 많은 공기를 공급할 수 있다.

또 여러 부분의 캐릭터 라인들은 강력한 다운포스를 위함이다. 720S의의 엔진룸을 보면 V8 4.0리터 트윈터보 심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힘을 가진 강력한 엔진이다.

이 수치는 경쟁 모델인 페라리 ‘488 GTB’와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보다 한발 앞선다. 라이벌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720S는 과연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


코닉세그 레제라



코닉세그는 스웨덴어로 ‘지배하다’라는 뜻을 가진 레제라를 공개했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외관 디자인은 공력 성능을 극대화 시킨 부분이다.

특히 뒷부분에서 올라오는 리어 스포일러는 시속 250km에서 450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코닉세그 최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한 점도 눈길을 끈다. 5.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크랭크 샤프트, 뒷바퀴에 각각 1개씩 탑재된 3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1,500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한다.

이 힘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3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 이내. 최고 시속은 400km에 달한다.


파가니 후에이라 로드스터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모델이 등장했다.

바로 파가니 ‘후에이라 로드스터’. 이 모델은 등장 전부터 여러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모델이다.

신형 후에이라를 기반으로 오픈 톱을 적용해 톱을 탈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녀석의 심장은 메르세데스-AMG의 6.0리터 V12로 745마력의 최고출력과 10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수 있다. 여기에 개선형 7단 자동변속기가 합을 맞춘다.

745마력의 힘은 온전히 뒷바퀴로만 전달되며, 차체는 탄소 섬유와 티타늄으로 구성된 카보-트라이엑스를 통해 쿠페보다 80kg의 무게를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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