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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탄소중립 엑스포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12-21 오후 3:23:29


2021년 제 1회 탄소중립 엑스포 개최

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이 탄소중립으로 변화한다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자동차 관련 산업에서 우리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산업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제1회 탄소중립 엑스포’를 개최해 탄소중립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만남의 장을 준비했다.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향하는 업종이 자동차 등 모빌리티 산업에서 분야가 넓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 ‘제1회 탄소중립 엑스포’와 ‘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통해 국내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장을 공개했다.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히 임해 안심전화와 전신소독, 그리고 온도체크 및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 후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올해 탄소중립 엑스포는 개최 4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공동 개최되어 총 297개의 관련 기업이 참가해 탄소중립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장려, 국민 참여 독려를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8개 전시관과 10개의 국민 참여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탄소중립 특별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 및 정부정책과 주요사업·성과 등이 전시됐으며,

행사장 내부로 조금 더 걸어 들어가면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수소·전기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제품, 탄소중립 관련 지원 프로그램에 관련된 콘텐츠가 마련돼 있었다.
 
작게는 풍력, 태양열 에너지 자원부터 친환경과는 관련이 없다 생각했던 기업들의 친환경 제품 관련 기술, 심지어는 은행에서도 친환경 관련 상품을 전시했다.



그중 눈에 띄었던 것은 철강기업인 포스코의 부스였다.

포스코는 자사의 철강 및 기반 사업의 친환경화와 함께 미래 수소경제에 대비한 수소 연료 자동차의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고 있었다.



뼈대밖에 없어 사업의 진척을 알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 및 기반 산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았던 관은 신재생에너지관이었다.



실제로 참여기업도 가장 많으며 대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화큐셀부터 두산퓨얼셀, SK에코플랜트, 현대 에너지솔루션 등을 비롯한 190여개 기업이 신재생 에너지에 관련된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전기차나 수소 에너지 등에 관련된 제품이 많을 것이란 기자의 예상과 달리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관련된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가 많이 보였다.

전기차 및 수소경제의 발전 가능성만큼이나 기존 친환경 산업 또한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밌는 점은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측에서도 많은 지역이 참가했다는 것이다.

시화호와 반월공단 등이 있는 경기도 안산시부터 관광 산업의 메카 부산, 전기차의 최대 메카 제주시까지. 많은 지역들이 참가해 친환경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에너지 효율관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가전제품들을 포함해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가정 및 산업 분야에 이미 활용되고 있는 제품과 기술이 전시돼 있었다.


 
이 곳에서 관람 중 관심이 있는 제품이나 기술을 발견한 고객은 해당 부스 혹은 비즈니스 관에서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처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친환경에 한 발짝 다가선 관심과 노력을 보여줬다.



아직 많은 이들이 전기차의 시대가 멀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를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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