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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전자 IT 최신 기술의 장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02-23 오후 5:04:55


2020 한국전자전




지난 12월 9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한국전자전(KES)이 개최됐다. 지난 1969년 덕수궁에서 첫 전시회를 개최한 KES는 올해로 51회째를 맞았다.

KES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의 정부 및 단체 관계자, 바이어 등 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발돋움하며 전자·IT 산업의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참여 기업이 대폭 감소했고, 전시회장 출입 인원도 일정 숫자 이하로 제한돼 비교적 한가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됐다.

코엑스에 발을 들이기를 잠시 망설였다.

박람회 주최측에서 마스크, 장갑, 손소독제, 발열체크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는 하나, 전시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12월 8일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하며 사람들이 더 조심스러워졌기 때문이다.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KES는 입장객 모두가 손목에 온도체크 스티커를 붙이고, 전시회장을 출입할 때마다 온도를 체크해 철두철미하게 관리됐다.



특히 주최측은 전시회장 공간 규모에 따른 제한인원을 설정해, 참가사 인원과 관람객이 전시회장 안에 몇 명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해 최대한의 거리두기를 지켜냈다.
 
또한, 전시회장 방문객과 더불어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함께 진행된 컨퍼런스 역시 온·오프라인을 병행 실시해 방역에 최선을 다 했다.

◆ 양대산맥, 삼성-LG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VR, 자율주행, 센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KES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역시 삼성전자와 LG전자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폴드2를 비롯한 스마트폰을 앞세워 노트북, 모니터 등 개인가전, 큐브 냉장고와 TV 모델 등 일반가전을 주력 전시했다.

LG전자는 예의 롤러블 TV를 비롯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대거 선보였고, 다양한 로봇을 전시한 로봇 체험존에도 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려 전시관을 구경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커넥티드 카 체험존에 마련된 미래자동차였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하고 있는 차량용 운영체제 ‘웹OS오토’가 적용된 커넥티드 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스타일러, 냉장고 등 각종 가전제품이 결합된 차세대 플랫폼을 표방했다.




모빌테크, 초정밀 위치·공간 정보 서비스

현재의 자율주행 기술은 라이다 센서 기반이다.

GPS보다 정밀하긴 하지만 자율주행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완전 자율주행 구현은 불가능에 가깝다.



모빌테크는 미터를 넘어 센티미터 단위의 정밀 측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 구현될 무인 자율주행차, 배달로봇 등이 어떤 길도 찾아갈 수 있도록, 모빌테크는 오차범위 15cm 이내의 정확도로 실내외 구조를 매핑할 수 있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차량뿐 아니라 항공기, 드론 등에도 센서를 장착하면 2D에 더해 3D 지도 매핑도 가능하다.



이 정밀도가 보편화되면 2차선의 좁은 도로에서 무인 택시를 불러도 맞은편에 서는 일 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SOS랩, 다양한 라이다 센서 선보여

자율주행차, 산업용 장비, 스마트 시티 등 라이다 센서의 용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라이다 센서는 빛을 이용해 주변 사물과의 거리를 실시간 측정한다.



SOS랩은 2D, 3D 등 다양한 라이다 센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라이다 관련 국내 특허를 65건 보유하고 있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3D 고정형 제품 ‘ML’은 최대 120m 거리, 최대 화각 180도 범위를 측정할 수 있다.



SOS랩은 지금까지 연구개발해 온 차량용 라이다 센서의 상용화를 위해 지난 3분기 생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오는 2022년에는 차량용 라이다를 공식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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