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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뉴스 > 전시회
Event / 2020 자동차기술산업전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01-26 오후 12:37:22


자동차 전장·테스트·경량복합재 기술

2020 AUTOMOTIVE TECHNOLOGY EXPO





지난 10월 27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반도체대전(SEDEX)’이 개최됐다.

소재, 부품, 장비, 설계, 설비 등 반도체 관련 220여 기업들이 참가한 이번 반도체대전은 각종 신공정과 기술, 제품을 비롯해 세미나와 컨퍼런스, 벤처·스타트업 등 다양한 행사들로 코엑스 C·D홀을 메웠다.

SEDEX 내에서 일렉트로닉 테스팅 페어와 함께 개최된 자동차기술산업전(Automotive Technology Expo)은 자동차 전장기술, 테스트 기술, 수송기기 경량복합재 기술 등 3가지 기술 분야를 소재로 60여 기업이 참가했다.



◆ 최대 화제는 ‘차세대 D-RAM’

2020 SEDEX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참가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삼성전자는 5G, AI, 빅데이터, 오토모티브 등 4가지 키워드를 소재로 차세대 반도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D램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512GB 대용량 DDR5 RDIMM, 16GB LPDDR5 램은 기업은 물론 일반 PC에도 적용되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LPDDR5 16GB HBM2E D램, 0.7㎛ 픽셀 기반 이미지센서 등도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BM2E D램은 초고속 D램보다 처리속도가 50% 이상 향상된 램이다.

SK하이닉스도 ‘모든 데이터는 메모리로 통한다’란 주제로 지난 10월 세계 최초로 출시한 DDR5, PCIe 4.0 규격의 SSD, HBM2E D램 등을 전시했다.



자동차기술산업전은 코엑스 C홀 A, B 라인에서 약 60여개 업체가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주로 자동차 생산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B2B 기업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넓은 C 홀에서도 이 분야 전시장에는 관련 기술 기업 관계자를 제외하면 발걸음이 뜸한 편이었다.

전장기술 부문에서는 ECU 실장장비, 카메라 모듈, 시험장비, 계측 및 시험장비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입점했다.

테스트 기술에서는 신뢰성 분석, 센서, 테스트 분야 기업이 모였고, 경량복합재 기술에서는 재료와 부품, 가공·성형장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자사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몇몇 눈에 띄는 업체들에 자사 대표 기술에 대해 물었다. VPK는 가상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서비스로 제조과정의 최적화를 도와준다.

자사 솔루션 ‘토스카’는 산업표준 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비 파라미터 최적화를 제공하고, 개방형 프로그램 ‘아이사이트’는 다양한 설계안 검토를 위한 프로세스의 통합화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코덱, 이미지 신호처리 등 컴퓨터 비전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IP 중심 반도체 설계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디오 반도체 IP는 설비나 재고가 필요 없어 원가가 0원에 가깝다는 점이 특징인데, 칩스앤미디어는 arm, 카덴체 등 기업들처럼 설계 기술을 라이선스로 제공해 수익을 내고 있다.



자동화와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PNS는 △단품 라인생산에서 어셈블리 조립을 위한 라인 자동화 장비 △전자빔용접 기술 기반의 용접자동화 라인 장비 △다양한 비전시스템을 조합해 계측장비를 자동화한 머신비전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특히 머신비전 솔루션은 공장자동화를 넘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데 필수로 자리를 잡고 있어, PNS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레이저 스캐너 등 현 세대 머신비전 시스템의 기술적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티옵틱스는 점점 낮은 오차와 정밀도를 요구하는 제조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2D·3D 계측 및 검사를 위한 광학기기를 공급한다.

자동차 실린더 4개 중 하나의 지름이 0.01mm 더 크다면, 눈으로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성능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티옵틱스는 11mm 굵기의 텔레센트릭 렌즈에 동축 조명을 삽입해 복잡한 구조의 제조물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밖에도 반도체 웨이퍼, OLED 디스플레이 등을 검사할 수 있는 매크로렌즈를 비롯해 다양한 계측 광학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티옵틱스 관계자는 향후 자동차 제조사 측과도 거래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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