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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TREND KOREA 2019 0
등록자 글허인학/사진허인학,각제조사 작성일자 2019-08-12 오후 4:51:18

 


그곳에 갔더니 미래가 있었다

EV TREND KOREA 2019





자동차의 미래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는 우리가 마주할 미래와 트렌드에 대한 정보들이 넘쳐났다.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9(EV Trend Korea 2019)’가 진행됐다.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메인 스폰서로 포르쉐 코리아가 참가했으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한국닛산, 북경자동차, 마스타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해 총 48개 사가 참여하고, 총 419개 부스를 마련해 지난해 대비 규모를 한층 키워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그려냈다.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포르쉐코리아는 미래 제품 전략을 반영한 ‘미션 E’를 비롯해 ‘카이엔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를 대비하는 ‘포르쉐 E-모빌리티(Porsche E-Mobility)’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르쉐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선구자인 포르쉐에게 전동화는 새로운 시작이 아닌 필연적인 결과로, E-모빌리티 전략과 함께 미래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주행거리를 늘린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했다.


 
EV 트렌트 코리아에서 첫 선을 보인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27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모델 대비 35.5%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D) 등을 전시하며 전기차 경쟁력 체험을 위한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고, 쉐보레는 볼트 EV 전시 부스를 마련해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북경자동차(BAIC)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중형 세단 ‘EU 5’와 중형 SUV ‘EX 5’, 소형 SUV ‘EX 3’ 등 전기차 3종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경자동차가 공개한 EU 5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된 모델로 지난해 11월 출시 후 약 4만 6,000대가 팔린 인기 모델이다.

또한, 삼성 SDI와 LG 화학은 전기차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배터리 팩과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고, 마스타 자동차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상용차 등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는 단순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를 넘어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 추이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됐다.

전기차와 수소차, 배터리, 충전 기술 컨퍼런스인 ‘EV 트렌드 세미나’를 비롯해 국내 저공해 자동차 보급 정책과 전기차, 수소차 충전 인프라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저공해 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포럼’, ‘EV 토크 콘서트&북 콘서트’, ‘자동차 디자인 세미나’, ‘전기차 시승’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EV 트렌드 코리아 관계자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서울 도심에서 친환경 자동차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서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는 친환경 자동차 행사로는 가장 많은 1일 평균 1만 2,288명, 1일 최대 관람(5월 3일) 1만 4,739명을 기록했으며, 전시회가 열린 4일간 총 관람객은 4만 9,131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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