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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BUCA 2019 0
등록자 문영재 작성일자 2019-06-14 오후 1:01:49


 

축제의 장, 부산중고차박람회 2019 BUCA

 

부산 벡스코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부산중고차박람회2019가 열렸다. 부산중고차박람회 2019는 영남 지역 최대 규모 중고차 및 애프터마켓 관련 전시회로, 신차 출고 이후 시장을 모두 아우른다.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카2019사무국이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중고차박람회2019를 진행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행사는 1회 대비 깔끔한 운영과 여러 볼거리로 지역의 주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부스 배치부터 부스별 인테리어, 각 부스를 채운 내용물들까지 분명한 전문성을 띄었다.

부산중고차박람회2019는 국내외인증중고차, 슈퍼스포츠카, 클래식카의 ‘인증중고차관’, 튜닝카, 오토파츠, 게라지의 ‘애프터마켓관’, 캠핑카, 오토캠핑, 액티비티의 ‘레저 및 캠핑카관’, 자동차실내외관리용품, 퍼스널모빌리티, IT용품의 ‘자동차용품 및 IT관’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 중심의 유익한 볼거리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복합 문화 박람회”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먼저, 인증중고차관은 중고차가 갖고 있는 한계를 넘고자 신차 모터쇼 못지않은 디스플레이를 전개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매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감성적인 면을 부각한 것. 대부분의 중고차 거래가 차가 빼곡히 들어찬 주차장 비슷한 곳에서 이뤄지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대비되는 환경이다.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브랜드도 참가해 행사의 격을 높였는데, 롤스로이스가 대표적이다. 롤스로이스는 럭셔리 세단 고스트와 호화로운 2도어 쿠페 레이스를 출품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어 애프터마켓관은 화려한 튜닝카를 필두로 튜닝에 필요한 각양각색의 오토파츠로 발걸음을 붙잡았다. 가장 눈에 띈 부스는 한국자동차튜너협회였다.

협회는 여러 대의 지프 랭글러 튜닝카를 선보이며,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하나 같이 그 어떤 험로도 잠재울 것만 같은 큼직한 오프로드 타이어와 높은 지상고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참고로 지프 랭글러는 풍부한 튜닝파츠로 다수의 튜닝업체가 사랑하는 차종 중 하나다. 오토파츠 부문은 휠 타이어 업체가 주류를 이뤘고,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도 참가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레저 및 캠핑카관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토캠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캠핑카로 개조된 르노 마스터에 특히 사람들이 몰렸는데, 신차이기도 하고 또 캠핑카로 활용하기에 적절한 높은 키가 영향을 끼친 듯했다.

끝으로 자동차용품 및 IT관은 그 규모는 가장 작았지만, 실속 있는 구성으로 행사를 구성하는 하나의 퍼즐로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튜닝활성화세미나, 무료정비점검 등 부대행사도 실시됐다. 이 가운데 튜닝활성화세미나는 튜닝 부품 인증 제도 정착을 통한 튜닝 시장 활성화, 합법적인 캠핑카 튜닝, 브레이크 캘리퍼 시장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진행됐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홍진영의 특별무대도 열렸다. 그는 부산중고차박람회2019 개최를 축하하며, 신나는 노래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부산중고차박람회는 자동차 그 자체와 자동차로 인해 형성된 문화 전반을 다루는 행사다. 신차 모터쇼가 갖고 있는 시인성과 화제성은 없지만, 생활 밀착형 전시회로써 뿌리 내려야 할 사회적 책임과 이로 인한 발전 가능성은 꽤 높다.

주최 측은 “중고차와 중고차를 둘러싼 애프터마켓은 국내 자동차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중요한 축”이라면서 “시장의 질적 개선을 위해 영남을 넘어 전국을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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