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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EOUL MOTOR SHOW 0
등록자 문영재 작성일자 2019-05-24 오후 1:27:37

 

2019서울모터쇼서 공개된 주요 신차 10종

2019 SEOUL MOTOR SHOW

 



국내 유일 국제 모터쇼인 2019서울모터쇼가 ‘지속가능한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란 주제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현대, 제네시스, 기아, 쌍용, 쉐보레,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 6개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푸조시트로엥DS, 토요타렉서스 등 수입 완성차 업체 15개는 신차 39종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향후 국내 자동차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주요 신차로는 현대 쏘나타 터보, 쉐보레 타호,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포르쉐 911 등이 있다.

◆ 현대 신형 쏘나타 터보
신형 쏘나타 터보는 최고 180마력, 최대 27.0㎏·m를 발휘하는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로 파워트레인을 꾸린다.

익스테리어는 기존 신형 쏘나타의 균형 잡힌 비례 아래 앞뒤 범퍼 디자인을 수정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특히, 보석의 원석에서 영감을 얻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은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능을 강조한 세단답게 공력을 고려한 공기구멍도 곳곳에 있다.

뒷면은 리어 디퓨저와 싱글 트윈 파이프로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휠은 19인치고 타이어는 245/40R19 사이즈의 피렐리 피제로다.

현대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신형 쏘나타에 대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터보 모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신형 쏘나타 터보는 오는 7월 국내 공식 출시된다.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
XM3 인스파이어는 르노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쿠페형 SUV다.

시선을 사로잡는 램프 디자인은 르노삼성 부산 디자인센터에서 완성됐고, C자형 르노 디자인 언어가 반영돼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전달하는 매끈한 허리와 지붕 라인이 독특한 실루엣을 전달한다.

스포일러, 리어램프가 한 몸을 이루는 뒷면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방점을 찍는다.
 
실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신형 클리오에서 공개된 최신 르노 인테리어 스타일을 따를 것으로 추측된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로렌스 반 덴 애커 부회장은 “XM3 인스파이어는 높은 지상고와 큼직한 19인치 휠로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파워트레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0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자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쉐보레 타호
타호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프레임 바디 풀사이즈 SUV다.

길이, 너비, 높이는 각각 5,181㎜, 2,044㎜, 1,889㎜다. 휠베이스는 2,946㎜에 달한다.

익스테리어는 가로로 길게 뻗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여기에 맞물린 큼직한 헤드램프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테리어는 다소 투박하다. 마감재는 레더와 플라스틱이고, 편의품목으로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보스 오디오 시스템, 2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있다.

엔진 라인업은 355마력, 53.0㎏·m의 V8 5.3ℓ와 450마력, 63.6㎏·m의 V8 6.2ℓ 자연흡기 가솔린 등 총 2가지다.

앞 유닛은 6단 자동과 맞물리고, 뒷 유닛은 10단 자동과 한 몸을 이룬다.

타호는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출시가 확정될 경우, 파이가 커진 대형 SUV 시장에서 쉐보레의 입지를 넓혀 줄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세단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신형 A클래스 세단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MBUX는 음성인식 인공지능과 학습효과를 기반으로 개개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세계적 버추얼 컴퓨팅 업체 엔디비아와 삼성 하만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해 안정적인 구동환경을 갖춘다.

차체는 전장 4,549㎜, 전폭 1,796㎜, 전고 1,446㎜, 휠베이스는 2,729㎜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기본 420ℓ다.

동력은 직렬 4기통 2.0ℓ가솔린 터보와 7단 DCT를 통해 네 바퀴로 전달되며, 최고 224마력, 최대 35.7㎏·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안전상의 이유로 250㎞/h에서 전자 제어된다. 공기저항계수는 0.22Cd에 불과하다.



 

BMW X7
X시리즈의 기함이다. 풀사이즈 SUV답게 크기는 길이 5,151㎜, 너비 2,000㎜, 높이 1,805㎜, 휠베이스 3,105㎜다.

익스테리어는 대형 키드니 그릴과 날렵한 레이저 라이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테리어는 질 좋은 가죽과 금속 재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차의 각종 정보를 보기 좋게 전달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ℓ고, 2, 3열 시트를 모두 활용하면 그 용량은 최대 2,120ℓ에 달한다. 엔진 라인업은 디젤 2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M50d는 최고 400마력, 최대 77.5㎏·m의 강력한 힘을 낸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다. 하체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담당한다.

가격은 x드라이브30d 1억 2,480만~1억 2,780만원, M50d 1억 6,240만 원이다. 



포르쉐 신형 911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된 신형 911 카레라 4S는 수평대향 6기통 3.0ℓ 가솔린 트윈 터보를 얹어 최고 450마력, 최대 54.1㎏·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듀얼 클러치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은 3.6초면 충분하고(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및 런치 컨트롤 사용 시 3.4초), 최고속도는 306㎞/h에 달한다.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는 신형 911 카레라 4S의 핵심 기능이다. 포르쉐 스태빌리티 매니지먼트(PSM)와 발을 맞추며 굽잇길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구현한다.
 
주행 안정성 향상을 위해 좌우 앞바퀴 간격을 45㎜, 뒷바퀴 간격을 44㎜ 넓히기도 했다.

휠 사이즈도 앞 20인치, 뒤 21인치다. 뒷바퀴 타이어는 단면폭이 315㎜에 달한다. 주행 모드에는 미끄러운 노면 위 그립을 살리는 웨트가 추가됐다.

디자인은 과거를 반영하고 미래를 내다본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겨있다. 가격은 1억 6,760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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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신형 XE
신형 XE는 개선된 내외관 디자인으로 이전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낸다.

먼저 외관은 구형의 실루엣을 유지한 채 F-타입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실내는 많이 바뀌었다.

재규어 신규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는가 하면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면적을 넓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편의 품목으로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등이 있다. 엔진 라인업은 직렬 4기통 2.0ℓ 인제니움 가솔린과 디젤로 이뤄진다.

가솔린 라인업 P250은 250마력, P300은 300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주력 모델로 자리할 디젤 라인업 D180은 180마력을 낸다.

재규어코리아는 올해 안에 신형 XE를 출시하고 브랜드 입지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랜드로버 신형 이보크
신형 이보크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성능과 효율 모두를 만족한다.

여기에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 클리어 사이드 룸 미러 등 여러 첨단 기술도 빠짐없이 챙겨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디자인은 벨라에서 시작된 최신 스타일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휠베이스는 이전보다 20㎜ 길어졌으며, 트렁크 적재 용량은 기본 591ℓ고, 2열 시트 활용 시 최대 1,383ℓ까지 확장된다.

가격은 D150 S 6,800만 원, D180 SE 7,680만 원, D180 R-Dynamic SE 8,230만 원, P250 SE 7,390만 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국내 출시 시점은 오는 6월로 잡혀있다. 한편, 신형 이보크는 최근 유로앤캡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신차는 성인 거주자 안전성 94%, 어린이 거주자 안전성 87%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토요타 신형 라브4 하이브리드
토요타 신형 라브4 하이브리드는 토요타 신규 플랫폼인 TNGA K를 기반으로 높은 차체 강성과 넓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무게도 이전 대비 5%가량 줄었으며, 앞뒤 무게 배분 51대 49를 뽐낸다.

차체 길이, 너비, 높이는 각각 4,594×1,854×1,700㎜다. 구형 대비 5㎜ 짧고, 10㎜ 넓으며, 5㎜ 낮다. 휠베이스는 2,690㎜로 30㎜ 더 길어졌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5ℓ 가솔린과 전기 모터 그리고 배터리로 구성된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19마력이다.

디자인은 크로스 옥타곤을 모티브로 터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세부적으로 날카로운 눈매, 선명한 면과 선으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드러낸다.

신기술로는 후방 시야 확보를 위한 인텔리전트 리어 뷰 미러가 있다. 주행 안전은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2.0이 책임진다.

토요타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토요타는 여러 소비층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화하는 브랜드로 진화할 것”이라며, “그 변화의 중심에 신형 라브4 하이브리드가 있다”고 말했다.


닛산 신형 알티마
신형 알티마는 세계 최초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인 2.0ℓ VC-터보를 얹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다.

아울러 2.5ℓ 가솔린 직분사 내부 구조를 재설계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한다. 내외관 디자인도 새롭다.

먼저 외관은 V-모션 2.0 콘셉트를 기반으로 세련된 모양새를 강조하고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전장, 넓어진 전폭, 낮아진 전고를 통해 스포티한 비율을 뽐낸다.

실내는 수평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로 보다 개방된 느낌과 모던한 인상을 선사한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8인치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패밀리 세단답게 1, 2열 모두 넉넉한 거주성을 자랑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신형 알티마는 닛산의 도전과 혁신이 담겨 있는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라고 전했다. 6세대 알티마는 올 여름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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