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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렉서스에서 하이브리드를 빼면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2-01-19 오후 5:21:37


G-CLASS의 럭셔리가 전동화를 만났다

MERCEDES-BENZ G-CLASS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및 성능으로 럭셔리 SUV의 끝판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G-CLASS가 전동화 모델로 변모한다.

뮌헨 모터쇼에서 먼저 선보였던 모델은 프로토 타입에 불과하지만, 2024년 양산이 시작되면 강한 성능과 럭셔리한 디자인 요소를 함께 품었음에도 내연기관 시절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4×4 서브 브랜드의 출범과 함께 G-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2019년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부문 CEO 올라 켈레니우스 랜드로버 디펜더의 라이벌 모델을 전기차로 만들겠다고 승인한 지 2년이 지났다.

그는 G-클래스로 만들어지는 이 전동화 모델이 마지막 메르세데스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새로운 G-CLASS의 양산 모델은 2024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이는 메르세데스 주력 라인업의 대부분이 엔진 대신 전기 모터를 탑재하게 되는 시점이다.

뮌헨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 차량은 G-클래스가 어떻게 전기차 시장을 변화시킬지를 미리 예상할 수 있게 만든다. 내·외관 디자인은 이미 양산 모델에 가까운 모습이다.

1979년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G-클래스는 지금의 변화를 거치기 전까지 아주 미세한 변경을 통해 이 차량 만의 정체성인 박스형 카의 이미지를 지켜왔다.



하지만 전동화 시대가 다가오고 벤츠만의 전기차 브랜드 EQ가 탄생하면서 G-클래스의 스타일은 기존의 방향성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개의 덩어리진 박스처럼 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전면부는 익숙한 벤츠의 라디에이터 그릴 대신 현대적인 인상의 조명이 자리 잡았고, 새로운 휠 디자인과 라이트 클러스터가 기존 G-클래스와의 차별화를 완성한다.



하지만 하부에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서스펜션을 높인 육중한 형태의 하체를 통해 G-클래스의 오프로더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했다.

오프로더의 감성을 그대로 품은 EQG의 특성상 파워트레인은 높은 토크와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지닌 전기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메르세데스 운영진은 GLB와 EQB 라인업을 프리미엄 및 가족 친화적인 모델로 초점을 맞춰 온로드에 적합한 앞바퀴 굴림 방식을 채택했다.



EQG는 전륜과 후륜에 듀얼 모터를 탑재해 EQS 최상위 모델과 같은 최고출력 516마력, 8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부에는 107.8kW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탑재될 것으로 추측되며, 이에 따라 전기차 모델 특성상 EQG의 휠베이스는 기존 G-클래스보다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메르세데스 측은 이미 EQG 560 모델과 EQG 580 모델의 상표를 등록한 상태다.

어드벤처 럭셔리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품질도 유지할 방침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내연기관 G-클래스는 영국 기준 10만 파운드(원화 1억 6,000만 원)를 시작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전기차인 EQG는 기존 EQ 배지를 새긴 전기차 모델의 가격 정책을 기반으로 기존 G-클래스의 프리미엄 가격 정책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는 최신 버전의 메르세데스 MBUX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적용되며, 전기차 전용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지원하는 2개의 디지털 클러스터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EQG는 최신 버전의 메르세데스 MBUX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적용될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EV 스펙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두 개의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가 결합된 파노라믹 터치스크린 포맷의 실내 디자인이 구현될 듯하다.

메르세데스 측에 따르면, EQG 전동화 모델의 출시 예정 시기는 2024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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