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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Show / Genesis X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12-21 오후 3:29:40


제네시스의 미래 디자인을 만나는 기회

제네시스, 제네시스 X 로드쇼 개최




제네시스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네시스 X 로드쇼가 지난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북구 소재 디뮤지엄에서 열렸다.

언론 및 매체사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네시스는 향후 디자인뿐만 아니라 전동화 비전에 대한 자사의 견해도 함께 제시한다.

제네시스가 서울 성동구 소재 디뮤지엄에서 제네시스 엑스 로드쇼를 열고 기자 및 일반인들에게 자사의 콘셉트카 제네시스 X의 실차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네시스 X는 제네시스가 지난 3월 공개했던 전기차 기반의 그란투리스모(GT) 콘셉트카다.

이 차량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자 핵심 요소인 두 줄 디자인을 차량의 내·외장에 적극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물론 전기 충전구에도 적용해 향후 출시될 제네시스의 전동화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디뮤지엄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복도에 배치된 각각의 디스플레이에서 설명해주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역사다.

제네시스는 이 공간에서 제네시스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과정부터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기까지의 여정을 동영상과 짧은 글귀로 보여줬다.

이 구간을 지나면 여러 개의 실로 만든 예술 작품을 지나가게 된다.



수많은 실들 사이로 두 개의 형광색 조명이 두 줄로 이뤄진 이 작품은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설명하면서, 흔히 놀이공원에서 체험할 수 있는 유리의 성에 들어온 듯한, 어지러우면서도 신기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두 가지 단계를 거친 뒤에는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X의 실차 전시가 이어졌다.

분리된 널직한 공간에 전시된 제네시스 X 앞에는 크리스탈 스피어라는 특이한 외형의 다이얼이 배치돼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크리스탈 스피어는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의 전동화 SUV GV60의 기어레버로 사용되는 부품이다.

이 구체 모양의 레버는 GV60의 시동이 꺼져있을 때는 변속 다이얼이 아닌 크리스털 장식으로의 역할을 하고, 시동 버튼을 눌렀을 때 변속 다이얼이 배치된 방향으로 회전하며 차량의 주행 가능 상태를 확인시켜준다.



크리스탈 스피어에 관한 설명이 끝나면, 제네시스 X를 중심으로 ‘연결’의 의미를 입체적인 선으로 연출하는 레이저 쇼가 이어진다.

조명과 음향 효과를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디어 아트 쇼가 10분 정도 진행된 후에야 비로소 제네시스 X 실차를 관람할 수 있었다.

제네시스의 미래 디자인을 담고 있는 제네시스 X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을 그랜드투어링 카 형상의 외관 전체에 사용했다.



방패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헤드램프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네시스 모델과 거의 흡사하지만, 펜더까지 이어지는 두 줄의 램프 선과 측면 캐릭터 라인, 테일램프의 두 줄도 측면까지 이어지며 유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남긴다.

심지어 타이어 휠 내부에도 각 스포크 사이에 제네시스의 두 줄 디자인을 이스터 에그처럼 표현했다.



실내에도 두 줄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설명이 이어졌지만, 콘셉트카 실물의 실내는 주물로 가득 차있어 확인할 수 없었다.

짧은 실차 관람이 지난 뒤에는 제네시스 X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디자인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실제 차량은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는 이미 구현돼 활약하고 있다는 제네시스 X 콘셉트카에는 공기역학에 신경쓴 다양한 파츠들이 눈에 띄었다.

행사장에 전시된 콘셉트 카 모형은 제네시스 X와는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가장 먼저 크레스트 그릴이 막혀있지 않은 부분에서 내연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또한, 보닛 상단, 펜더 상단, 사이드 스커트, 리어 윙 등이 에어로다이내믹과 엔진 열 관리에 신경썼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처럼 모형 관람에서도 제네시스에서 향후 출시한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추측해볼 수 있다.

만약 제네시스 콘셉트 카 로드쇼를 즐기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울 디뮤지엄에서 진행된 행사는 이미 기한이 지나 참가할 수 없지만,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소재 ‘공백’에서,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도구 소재 ‘피아크’에서 제네시스 X 로드쇼를 감상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X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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