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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 정비인 필독!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12-06 오후 4:01:20


아는 것이 힘!

꼭 필요하지만 소홀했던 것들




자동차 시장의 변화는 자동차 정비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정비인들은 그동안 과거 기화기 시절의 큰 변화부터 매뉴얼 변속기가 자동 변속기로 바뀐 시점, 냉매가 R-12에서 R-134a로, 지금은 YF-1234 냉매로 바뀌는 현 시점까지 무수한 변화에도 살아남으며, 소상공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월간 카포스에서는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차 촉매와 케미컬 정비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정비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나누고자 한다.

◆ 가솔린엔진 촉매시장 변해야 한다

첫 인증품 등장에 업계도 혼란...인증·비인증 성능비교시험 절실
가솔린엔진 촉매, 아직도 중국산 쓰시나요?

가솔린엔진 촉매를 둘러싼 고객과 정비인의 마찰이 환경부의 인증품 등장 이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마찰음이 들리고 있지만, 이 와중에도 인증품이 나온 사실조차 모른 채 저가의 촉매를 설치하는 업체가 있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순정품과 성능이 거의 유사한 인증품이 출시된 이상, 고객과의 신뢰뿐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촉매를 사용해야 한다. 무너진 신뢰와 환경파괴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가솔린엔진도 미립자물질(PM),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 등의 배기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디젤엔진의 DPF(배출가스저감장치)에 해당되는 촉매장치가 엔진 배기구와 머플러 사이에 부착돼 있다.

이 촉매장치는 벌집모양의 구조물로서 표면에는 백금(Pt), 팔라듐(Pd), 로듐(Rh) 등의 귀금속이 코팅되어 있다.

이들 금속은 인체 및 환경에 해로운 배기가스를 물(H2O), 이산화탄소(CO₂), 질소(N₂) 등의 무해가스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를 삼원촉매(TWC, Three Way Catalyst)라고 하는데, 가장 일반화된 가솔린엔진 촉매장치다. 최근에는 사원촉매(FWC™) 방식까지 등장할 정도로 촉매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바스프는 2017년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사원촉매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촉매를 개발한 바스프의 자동차 촉매제 책임자인 클라우스 하쓰 박사는 “사원촉매가 유로6을 포함한 엄격한 새로운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된다”며

“가장 큰 장점은 고온에서 타고 남은 애시(재)가 덜 쌓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클리닝을 해야 되는 기존 삼원촉매에 비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촉매는 삼원촉매에 비해 기체 오염 물질뿐 아니라 가스 배출물인 탄소 미립자와 같은 고체물질도 완벽히 제거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각에선, 삼원촉매 방식에서도 미립자물질(PM)을 어느 정도 태워 없애기 때문에 삼원촉매와 사원촉매를 구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로, 저속주행 보다 고속주행을 할 때 애시의 양도 줄어든다는 게 관련 업계의 시각이다.

이처럼, 운전습관에 따라 촉매장치 내부에 쌓이는 애시의 양도 다른데, 일반적으로 10만km마다 클리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원촉매서 삼원촉매까지

한편, 사원촉매가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원촉매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희성촉매주식회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촉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삼원촉매는 1970년대 중후반 미국에서 탄화수소(HC), 일산화탄소(CO)를 제거하는 산화 기능만 있던 이원촉매(Two Way Catalyst)에서 비롯됐으며,

1980년 초반 배기가스 규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자, 산소의 저장과 방출 기능이 용이한 세리아(CeO2)와 그 기능을 촉매에 도입함으로써 가솔린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세 가지 오염원인 탄화수소(HC),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을 동시에 저감할 수 있는 삼원촉매(TWC)로 발전됐다.

이후 각국의 배기가스 규제 강화, 촉매 물질 특성 향상, 귀금속 가격 변동 및 새로운 엔진 기술 등 끊임없는 내외부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연구개발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도 명시했다.

특히, 이 회사는 “삼원촉매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정화하면서 법적 내구 보증거리인 240,000Km(미국 LEV-III)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고온 내구성이 상당히 뛰어나야 한다”며



“고온 내구성은 삼원촉매의 수명뿐 아니라 고부하 조건에서 자동차 연비와도 직결되는 특성 때문에, 삼원촉매를 구성하는 성분, 제조 공법, 사용 환경 등의 조건도 최적화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촉매제로 사용되는 백금(Pt), 팔라듐(Pd), 로듐(Rh) 등은 고가의 귀금속으로 그 매장량과 생산국이 제한되어 있어, 지금도 국제 정세 및 시장 환경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고 안정적인 수급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초저귀금속 삼원촉매(Ultra Low PGM TWC) 기술 및 비귀금속 삼원촉매(Non-PGM TWC) 기술 연구개발도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업계 혼란, 인증 허용한 환경부가 매듭지어야

그동안 정비업계에선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순정품 대신 10~15만원 내외의 중국산이나 재제조 촉매장치가 널리 보급됐다.

그런데 지난해 한 업체가 대기환경보전법의 인증시험 규정에 따라 가솔린엔진 촉매장치에 대한 인증을 국내 처음으로 취득함으로써 정비업계에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는 인증 취득 후 인증마크를 제품에 붙여 순정품의 약 50% 가격대로 유통시키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제품을 반드시 써야 되는지에 대한 판단을 쉽사리 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정비인들은 여전히 저가제품을 고집하고 있어, 환경부의 시장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그런데 환경부는 첫 인증을 내준 이후 지금까지 순정품, 인증품, 재제조품, 중국산에 대한 성능비교시험을 하기는커녕, 인증제품과 비인증제품의 혼용에서 야기되는 현장의 혼란은 전혀 모르는 듯한 발언을 쏟아냈다.

실제로, 가솔린엔진 촉매 관련 인증업무를 담당하는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는 9월 13일 통화에서 “국내의 한 업체가 인증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이 제품이 제대로 유통되고 있는지 아느냐는 질문엔, “인증마크가 붙은 채로 유통될 것”이라고 말해, 현장에서의 혼란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그러면서, “조만간에 순정품, 인증품, 재제제폼, 중국산의 성능을 비교하는 시험을 가질 예정”이라고만 덧붙였다. 문제는 중국산 등 비인증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이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다는데 있다. 그런데도 정비업계에서는 이미 “비인증제품을 사용하면 형사적 처벌 대상이 된다” 등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나돌고 있어, 현장에서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렇다보니, 일부 정비인들은 “배기가스가 환경과도 무관하지 않은 부분이니, 관련법을 개정해서라도 순정품이나 인증품만을 사용토록 해야 된다”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의 수많은 부품 중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순정품과 재제조품, 중국산이 혼용돼온 품목이 많은 관계로, 가솔린엔진 촉매만을 인증품으로 사용토록 법을 개정하는 것 역시 다른 부품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

결국, 환경부의 결단만이 업계 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정비인들의 불만을 싸지 않고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

◆ 케미컬 정비, 안전에도 관심을 가져야

자동차 예방 정비에 도움을 주는 케미컬 정비, 더 안전하게 진행하자.

업소 경영만큼, 정비인의 건강도 중요하다.



최근 자동차 부품값이 비싸짐에 따라 자동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케미컬 제품을 사용한 케미컬 정비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관심도가 올라가는 데 비해 케미컬 제품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는 정비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인식에는 큰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자동차를 관리하는 데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최근 부품들이 첨단화로 인해 가격이 비싸지면서 최근 케미컬 제품을 사용한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자동차 케미컬 정비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먼저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윤활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한다.

자동차에서 케미컬 정비라는 단어가 뜻하는 의미는 자동차에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윤활유나 첨가제를 통해 차량의 성능유지 및 복원과 개선을 하는 각종 정비를 뜻한다.

사실 정비인들의 주력 먹거리인 엔진오일 교환도 케미컬 정비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이외에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디퍼렌셜 오일, 각종 그리스 등이 윤활유로 사용된다.

이와 같은 윤활유는 각 부품의 원활한 작동을 유지해 주는 것이 기본적인 사용 목적으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힘의 전달과 열의 순환, 마모방지, 클리닝, 부식방지, 밀봉작용 등의 효과를 위해 사용한다.

케미컬 정비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엔진부만 보더라도 윤활장치, 냉각장치, 연료장치, 흡기시스템에 케미컬 정비를 접목할 수 있고,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 브레이크 장치 등에도 케미컬 정비가 적용되고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윤활유를 적절히 교환해주는 것만으로도 엔진이나 미션의 누유를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다.

윤활유 제품의 주기적인 교체는 자동차를 더 좋은 컨디션으로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러한 윤활 계통의 케미컬 정비는 정비업소 매출의 증대와 함께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며 정비인의 차후 먹거리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오래전부터 케미컬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몇몇의 소비자 불만으로 인해 과잉정비라는 언론 보도가 나가기도 하면서 케미컬 정비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던 시절도 있었다.

사실 이는 소비자와 충분한 소통과, 케미컬 제품에 대한 과장 광고 혹은 충분한 지식 없이 제품 판매에 급급했던 몇몇 업체의 대응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였다.

이처럼 잘못된 케미컬 정비는 기계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은 물론 고객의 불신과 정비업계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정확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위와 같은 일로 인해 일각에서는 케미컬 정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이들이 형성돼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해외의 유명 자동차 관리 업체들은 자동차를 오랜 기간 신차와 비슷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케미컬 정비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케미컬 정비를 소비자에게 권장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자동차를 관리하는 데 케미컬 정비의 비중이 점점 늘어날 것이며, 케미컬 정비에 대한 중요도도 계속 올라가게 된다는 점이다.

앞서 설명한 윤활계통 케미컬 제품뿐만 아니라, 연료 첨가제, 클리닝 제품들 또한 자동차의 연비향상 및 출력복원, 매연의 발생을 줄여주는 부분에 효과가 있다.

때문에 케미컬 정비의 중요성과 활용 빈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으며, 많은 케미컬 제품 제조사 역시 더 효과적이고, 세부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제품을 계속 출시하는 추세다.

하지만 중요성과는 별개로 케미컬 정비와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정비인들의 안전은 아직까지 관심 밖에 있다.

◆ 화학제품 안전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

특히 정비들이 운영하고 있는 업소의 화재나 화학제품을 잘못 들이마셔 호흡기 질환으로 고초를 겪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음에도 안전과 관련된 분야에는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

현재는 코로나19로 모든 정비인들이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차량을 정비할 때 대다수의 정비인들이 보안경과 마스크 없이 차량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대다수의 케미컬 화학제품들은 분사 형식으로 돼있어 가스를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제품의 성분도 휘발성이나 타르,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녹일 수 있도록 독한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와는 달리 자동차 정비 시에는 고객들이 정비 비용에 민감해 정비인들 또한 이에 맞춰 나간 결과다.

많은 정비인들이 아직까지 케미컬 제품 구매 시 효과는 괜찮지만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기 위해 성분표보다 가격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이 케미컬 제품들이 당장 우리 몸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제품에 함유된 유독 물질들은 밀폐된 정비고 안에 분사돼 미세하게 퍼져있어 화재의 위험을 일으키거나, 몸에 계속 축적돼 서서히 정비인들의 몸을 망가트리게 된다.

◆ 화학제품 관련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정비시장

이처럼 정비인이 케미컬 제품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에서는 제대로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산업안전보건공단이나 노동부에서 화학제품의 오염 및 근무 인력의 안전을 위한 법을 제정하고 있고, 심지어는 세차장에도 관련 법규가 존재한다.

하지만 정비인들은 이와 같이 안전과 관련된 법망의 테두리 밖에서 제대로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 물질안전보건자료가 정비인 화학 안전의 첫걸음

그렇다면 정비인들은 계속 화학 안전의 사각지대에서 계속 고통 받으며 버텨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정비인들이 스스로 화학물질의 위험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화학물질 취급 안전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물질안전보건자료(이하 MSDS)를 통해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자각하고 화학제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만약 화학사고가 일어나더라도 MSDS에 적힌 성분과 대처방안을 통해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MSDS란 화학물질의 명칭, 유해·위험성, 취급 주의사항 등을 기재한 일종의 화학물질 취급 설명서로 화학물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근로자가 직업병에 대응하고, 건강장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료다.

쉽게 말해 제품이 가진 위험성을 정비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존재하는 표기라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정비인들이 MSDS를 몰라 화학사고가 일어나더라도 병원에서 어떠한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제도에 대해 조금만 공부한다면 어떻게 케미컬 제품을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눈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자세한 자료는 월간카포스 2021년 2월호에 수록된 MSDS 흑백 기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1월 MSDS 제도가 크게 바뀌어 기존에는 MSDS나 GHS 등의 화학물질 경고 표시를 선택사항으로 표기했으나, 의무적으로 제품에 MSDS 표시를 표기하도록 변경됐다.

이에 정비인들은 납품받은 케미컬 제품에 MSDS 표기가 없을 경우 업체에 요청해 MSDS를 표기하도록 요청하고, 업체 측에서 제공하는 MSDS 자료를 받을 수도 있다.

수입 제품 또한 MSDS를 표기하도록 바뀌었다.

현재 카포스 부산조합에서는 이러한 MSDS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20년부터 카포스 협력업체에 MSDS 자료를 제공받아 조합원들과 자료를 공유해 정비인들의 안전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MSDS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상황이다. 가장 필요한 것은 화학물질 취급 안전성 확보를 위한 MSDS 작성 및 정보전달에 관련된 교육이다.

지난 2018년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에서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련 교육을 실시했지만, 이 교육을 받거나 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때문에 정비인들이 스스로 안전한 업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MSDS에 대한 교육과 함께, 유해위험 제품,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및 정보제공을 받는 방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한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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