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페라리
에어컨 회로도
'
 
 
 
HOME > 네트워크 > REPORT
Global Issue / 1,000마력짜리 오픈카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11-18 오후 12:52:35


하이퍼카를 오픈카로 즐긴다

ASTON MARTIN VALKYRIE SPIDER



애스턴마틴의 강력한 성능을 오픈카로 즐길 수 있게 됐다.

2019년 발키리 쿠페 출시 이후 2년 만에 공개된 이 차량은 컨버터블만을 위한 설계를 통해 탑을 연 상태에서도 1,155마력의 최고출력을 330km/h에 달하는 최고속도까지 폭넓게 사용하며 스포츠카의 낭만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미국 페블 비치에서 개최하는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발키리 스파이더(Valkyrie Spid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발키리 스파이더는 지난 2019년 데뷔한 발키리 쿠페 기반의 오픈 톱 방식의 컨버터블 모델이다.



미드십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출력과 황금비율의 무게중심을 통해 F1 레이싱과 가장 흡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하이퍼카다.

애스턴마틴은 발키리 개발과 관련해 하이퍼카에 걸맞은 압도적인 성능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최첨단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총동원했다.



특히 F1 레이싱팀의 파트너인 레드불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독창적이면서도 애스턴마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새로운 발키리에 탑재했다.

발키리 스파이더는 루프를 오픈한 상태에서도 기존 발키리 쿠페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컨버터블 모델에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 및 액티브 섀시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파워트레인은 발키리 쿠페와 같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한 V12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15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애스턴마틴은 운전자가 오픈탑을 연 상태에서도 극한의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섀시를 카본파이버로 재설계했다.



이처럼 경량화뿐만 아니라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다운포스 극대화에도 힘썼다.
 
물방울 형상의 콕핏 어퍼 바디와 하단 플로어 터브의 양쪽을 따라 차체 후미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길이의 벤투라 터널은 리어 디퓨저까지 이어지는 공기 통로로 컨버터블 구조가 갖는 공기 역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기 흐름만으로 막대한 양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했다.



오픈 톱 설계도 카본파이버 패널로 구성된 비스포크 탈착식 경량 톱 구조를 채택했다.

탈착식으로 설계된 톱은 도어를 열고 간단히 들어올려 수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발키리 스파이더는 오픈 톱 상태에서도 최고시속 330km/h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톱을 닫으면 최고속도가 350km/h까지 올라간다.

실내도 운전재미에 진심을 담은 구성이다. F-1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의 실내는 F-1 머신처럼 가운데에 가깝게 배치된 힙-힐 시트 포지션이 바닥에 닿을 듯 낮은 주행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주차 센서, 후방 카메라 등의 편의장비가 운전재미를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토비아스 뫼어스 애스턴마틴 CEO는 “발키리 스파이더 개발을 위해 애스턴마틴은 최고의 지원과 열정을 기울였다”며,

“오픈 톱 상태의 발키리 스파이더가 만들어내는 6.5ℓ V12 엔진의 사운드가 운전자에게 다른 차원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키리 스파이더는 구매자가 차량을 예약하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애스턴마틴 본사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구매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각국의 애스턴마틴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를 요청할 수 있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