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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Light / 하반기를 달굴 새로운 자동차 1 0
등록자 허인학 작성일자 2019-10-31 오전 10:35:42

 

하반기 대박을 노리고 있는 신차들

새로운 선수 투입으로 시작될 화끈한 후반전


신차를 구입할 계획이 있다? 지금 당장 계약서에 사인을 할 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기다려보자.

각 브랜드에서는 2019년 후반전에 투입할 새로운 선수 투입을 앞두고 있으니까. 분명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올 것이다.

2019년 1월 1일. 어김없이 보신각에서는 타종행사를 열었고,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한 해를 보낼 계획과 목표를 세웠다.

자동차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들의 새로운 역사를 써 줄 신차들을 앞다퉈 내놓기 바빴고, 점차 자신들이 투입한 새로운 선수들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물론 울고 웃는 브랜드들이 있기 마련이다. 다양한 차종이 출시했다는 것에 대한 의미보다는 몇 대가 팔렸는지에 목을 매고 있는 게 당연하다. 성공의 척도이니까.

상반기를 되짚어 보면, 태극마크를 단 새로운 국산차들의 향연이었다.

2019년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나지 않은 1월 초 유일한 국산 브랜드의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의 길이를 늘리고, 적재 공간을 확보한 쌍용의 ‘렉스턴 스포츠 칸’이 출시됐다.

이어 ‘코란도 C’도 신차들의 향연에 동참했다. 확 달라진 디자인과 각종 첨단 사양의 추가 등으로 쌍용자동차는 반등을 꿈꿨다.

현대자동차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국민차’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쏘나타의 8세대 모델을 등장시켰다.

새로운 쏘나타의 등장은 파격 그 자체였다.

플랫폼부터 시작해 새로운 구성의 파워트레인, 최신 기능들, 거기에 그간 현대자동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디자인까지. 그리고 신형 쏘나타 출시와 함께 성능을 조금 높인 ‘쏘나타 터보’와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까지 언급하며 대대적인 신차 출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혼 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소형 SUV ‘베뉴’도 등장시켰고, 기아자동차는 1월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국산 박스카의 대표주자인 쏘울의 3세대 모델 ‘쏘울 부스터’를 내놓았고, 이어 신형 ‘K7’과 소형 SUV ‘셀토스’를 투입 시켰다.

국내에 둥지를 틀고 있는 수입 브랜드 역시 새로운 모델을 등장시키면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 2019년의 문이 열리자마자 등장한 신차는 재규어의 ‘I-페이스’다.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 SUV라는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는 I-페이스는 400마력의 힘을 낼 수 있는 고성능 전기 SUV로 출시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피니티의 경우는 가변압축비 기술을 품은 ‘QX50’을 한국 시장에 공개하면서 원대한 꿈을 꿨다. 이외에도 BMW는 2인승 로드스터 ‘Z4’와 한국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신형 3시리즈를 출시하면서 BMW의 위치를 다시금 인식시켰다.

그리고 지금. 삼복더위가 차츰 물러갈 준비를 마쳤고, 2019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자동차 업계에 후반전이 시작됐다는 얘기다.

브랜드들은 얼마나 가슴 설레는 신모델을 준비했을까? 어떤 모델들이 후반전 경기를 이끌어갈지 궁금하다면 얼른 페이지를 넘겨보자.

파격적인 모하비



기아의 대형 SUV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신형 모하비가 후반전 출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모하비 마스터피스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고, 곧 공개될 신형 모하비는 콘셉트카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입고 나올 예정이다.

전면은 새로운 대형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를 없애는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후면 역시 통일감을 주기 위해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3.0ℓ V6 디젤 엔진으로 후륜 구동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기아의 플래그십 SUV 답게 다양한 편의장비와 안전장비들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모하비의 감성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조금만 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걸 추천한다. 꽤나 파격적이니까.


디자인 기아의 상징 K5



‘디자인 기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처음 등장한 중형 세단 K5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나타나 기아차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하반기 출시되는 K5는 3세대 모델로, ‘DL3’라는 코드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신형 쏘나타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3세대 K5의 외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춤하고 있는 기아차의 반등을 위해 최신 기술들이 대거 적용되는 것은 물론 디자인 역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플랫폼부터 파워트레인,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에서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3세대 K5는 올해 말인 12월경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최초의 SUV GV80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인 ‘GV80’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공개될 신차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위장막에 가려져 완전한 모습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이미 공개된 GV80의 콘셉트카에 적용된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는 물론 최근 국내에서도 포착된 테스트카의 모습을 보면, 제네시스의 상징인 크레스트 그릴은 물론 4개로 나눠진 쿼드 헤드램프와, 커다란 사이즈의 휠까지. 일반적인 SUV와 달리 브랜드 가치를 적용한 럭셔리 SUV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3.5ℓ 가솔린 터보, 2.5ℓ 가솔린, 3.0ℓ 디젤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픽업트럭의 자존심 콜로라도



숱한 위기를 겪은 쉐보레가 픽업트럭의 원조 격으로 볼 수 있는 콜로라도를 8월 중 출시 소식을 전했다.

콜로라도는 풀 프레임 보디를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뛰어난 견인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금은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픽업트럭만의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외모라 할 수 있다.

3.6ℓ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는 콜로라도는 최고 312마력, 최대 38.2kg·m의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여기에 토우/홀 모드와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을 통해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등의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소문만 무성했던 콜로라도의 출시가 확정되면서, 독점이었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놀라운 기록의 S60



XC90을 시작으로 SUV와 왜건 모델 등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는 볼보는 60 클러스터의 세단 모델인 ‘S60’의 사전계약을 실시하면서 하반기 가장 핫한 신차로 꼽히고 있다.

신형 S60은 여느 볼보 모델과 같이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T자형 주간주행등이 들어간 헤드램프 등과 같은 볼보만의 디자인 언어가 가미되어 있다.

S60의 보닛 아래에는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최고 245마력, 최대 25.7kg·m의 힘을 발휘할 수 있고, 8단 자동변속기가 한데 맞물린다.

신형 S60은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4,760만 원, 5,360만 원이다.


국내 시장을 장악한 익스플로러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수입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익스플로러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10월 출시를 앞둔 신형 익스플로러는 조금은 투박했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다듬고, 운전자를 비롯한 탑승자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륜구동에서 후륜구동 방식의 플랫폼을 적용하고, 플랫폼에 2.3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30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한편, 포드에 따르면 연내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PHEV 모델을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PHEV의 경우 45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순수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40km 수준이다.


팰리세이드 잡으러 온 트래버스



쉐보레 트래버스가 드디어 국내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형 SUV 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디자인은 듀얼 포트 그릴 등과 같은 쉐보레의 패밀리룩을 다듬어 적용했으며, 전장이 5,189mm로 경쟁 모델 중 가장 큰 크기다.

큰 크기를 통해 651ℓ의 기본 트렁크 공간을 가졌고, 최대 2,780ℓ까지 늘어난다.

커다란 차체를 움직이는 심장은 3.6ℓ V6 가솔린으로 최고출력 310마력을 낼 수 있으며, 최대토크는 36.8kg·m다.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사륜구동 시스템이 이식돼 상황에 따라 구동 모드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더해졌다.

트래버스는 콜로라도와 같은 시기에 출시되며 쉐보레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전기차의 진면모를 보여줄 EQC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동화를 책임질 EQ 브랜드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EQC도 한국 땅을 밟는다.

GLC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EQC는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친환경성이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운 외관 디자인에 GLC와 다른 레이아웃의 실내는 어딘가 모를 특별함을 담고 있는 게 특징이다.

엔진 대신 모터가 바퀴를 굴리는 GLC에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가 달려 상시 사륜구동을 지원한다.

2개의 비동기식 전기모터가 낼 수 있는 힘은 408마력에 달하며, 토크는 무려 77.5kg·m다. 유럽 NEDC를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445~471km 정도다.


8번째 911



포르쉐 바이러스라는 치명적 매력을 가진 911이 8번째 변화를 맞이하고 한국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한국에 소개될 신형 911은 포르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원형 헤드램프의 형상은 그대로 유지하고, 곳곳을 다듬어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될 ‘911 카레라 S’와 ‘911 카레라 4S’의 심장은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이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450마력, 50.0kg·m이며, 새롭게 개발된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리면서 직관적인 변속 타이밍과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게다가 신형 911에는 10.9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비롯해 혁신적인 지원 시스템 등이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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