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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맥라렌의 새로운 여정 0
등록자 글문영재/사진맥라렌 작성일자 2019-08-12 오후 5:01:16

 

신개념 그랜드 투어러

McLaren GT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랜드 투어러를 재해석했다.

그 결과물인 맥라렌 GT는 아름다운 디자인, 독보적인 퍼포먼스 등으로 정체된 시장의 고루한 관습을 정조준한다.



“맥라렌 GT는 그랜드 투어러가 응당 갖춰야 할 장거리 주행성능과 더불어 맥라렌 특유의 차체 경량 설계 이로 인한 예리한 거동을 제공한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 마이크 플루이트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GT는 기존 그랜드 투어러에 맥라렌의 장기를 결합한 강력한 대안이다.

모든 맥라렌 모델과 마찬가지로 뼈대는 탄소 섬유로 제작됐다. 경량과 강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이다.



1,530kg의 GT는 경쟁 모델 대비 평균 130kg가볍고, 여기에 최고 620마력의 V8 4.0ℓ 가솔린 트윈터보를 얹어 톤당 405마력의 놀라운 출력을 뽐낸다.

그랜드 투어러답게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는데, 탄소 섬유 구조에 여유를 둬 테일 게이트 너머 420ℓ의 적재 용량을 확보하는가 하면, 추가로 앞면 보닛 아래 150ℓ를 더해 총 570ℓ의 공간에 만들어냈다.



당연히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몸에 딱 들어맞는 시트 구조,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시트 및 컨트롤 패널 위치, 광활한 윈드실드 등으로 목적에 맞는 성격을 갖춘다.

장거리 이동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편의 품목 역시 다양하다. 먼저 운전자 손이 닿는 스티어링 휠, 패들 쉬프트, 버튼 등을 질 좋은 소재로 마감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맥라렌 역사상 가장 정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스마트폰 못지않게 빠른 반응속도와 직관적인 레이아웃으로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오디오는 12스피커 바우어&웰킨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파 레더 트림은 소프트 그레인 레더 또는 알칸타라 트림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계기반은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고, 그래픽 디자인은 민간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됐다.



따라서 속도, 기어, 회전수 등을 나타내는 기호, 숫자 등이 선명하고 명확하다. 기어를 R로 두면, 리어 뷰도 띄운다.

차체 정중앙에는 M840TE라고 불리는 V8 4.0ℓ 가솔린 트윈터보가 자리한다. 최고 620마력, 최대 64.2kg·m를 발휘하며 7단 SSG와 맞물려 뒷바퀴로 빠르게 힘을 전달한다.
 
이에 따른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성능은 3.2초에 불과하고, 200km/h까지도 9초면 충분하다. 최고속도는 326km/h다.



서스펜션, 스티어링, 브레이크는 모두 차 움직임에 맞춰져 있으며,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서스펜션은 경량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구조로 불규칙한 노면 위에서도 뛰어난 접지를 가져가고, 탄탄한 수직 운동을 통해 불필요한 충격을 상당부분 억제한다.

휠 사이즈는 앞 20, 뒤 21인치며, 타이어는 GT전용 피렐리 P제로다. GT의 시작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2억 5,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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