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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네트워크 > REPORT
Global Issue / 35번째 생일을 위한 BMW의 선물 0
등록자 글허인학/사진BMW 작성일자 2019-08-12 오후 4:56:26

 

30대 중반의 M5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BMW M5 EDITION 35 Jahre



어느덧 BMW M5는 35세가 됐다.

강산이 3번이나 변하고 남을 생을 산 것.

BMW는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M5의 생일 선물을 마련했다.



생일을 기다리는 건 언제나 설레는 법이다. 1년 중 단 하루뿐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생일을 그토록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BMW의 고성능 세단 M5도 설레는 마음으로 생일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덧 35번째 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BMW는 조금은 특별한 방법으로 M5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쩌면 BMW가 준비한 자축 선물에 ‘B 당’ 사람들 마음이 더 요동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BMW가 M5 탄생 35주년을 기념하며 만든 자축 모델의 이름은 ‘M5 Edition 35 Jahre’. 이 모델은 뉴 M5 출시 당시 공개한 퍼스트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뉴 M5 에디션 모델이다.

이름 뒤에 붙은 ‘35 Jahre’는 35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의 독일어다. M5 35번째 생일을 위해 만든 특별한 모델은 일반 M5가 아닌 M5 컴패티션을 바탕에 두고 만들어졌다.



차체에는 ‘프로즌 다크 그레이 Ⅱ’ 전용 메탈릭 페인트가 칠해졌고, 20인치 M 휠은 그라파이트 그레이 컬러로 마무리했다.

휠 속으로 언 듯 보이는 브레이크 캘리퍼는 금색을 걷어내고 고광택 블랙 컬러를 입혔다. 외관에서 보이는 특별한 점은 이게 전부다.

흔하게 사용하는 에디션 모델 배지도 달지 않았지만 특별한 컬러의 적용만으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외관에 비해 실내에는 특별한 모델임을 강조해 꾸몄다.

인디비주얼 메니로 블랙 가죽이 감싸진 M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고, 시트와 도어 패널, 대시보드 등에는 금색 스티치를 둘렀고, 센터 콘솔과 도어 트림에는 금색 카본을 넣어 스티치와 컬러를 통일했고, 일반 모델과 확연히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또한, 10.3인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이 적용됐고, 도어 플레이트와 센터 콘솔에는 35주년 에디션 모델의 이름인 ‘M5 Edition 35 Jahre’를 새겨 특별함을 강조했다.



뒷좌석 역시 1열과 동일하게 금빛의 스티치와 금색 카본으로 꾸몄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공조장치가 적용됐다.

M5는 30년이 넘는 세월 내내 고성능 세단의 표본이었다.

이번 에디션 모델 또한 강력한 성능은 어디가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켰다.



4.4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심장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617마력, 최대 76.5kg·m의 힘을 발휘하며 4바퀴를 굴린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1초, 시속 200km까지는 10.8초가 걸린다. 또한, 최고속도는 일반 M5가 낼 수 있는 250km/h보다 높은 304km/h다.

M5 35주년 에디션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서둘러야 한다. 350대만 한정 판매되기 때문이다.



BMW에 따르면, M5 35주년 에디션이 출시되는 시기는 오는 7월이며, 350대 중 35대를 미국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미국을 기준으로 12만 8,99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억 5,400만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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