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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더 뉴 BMW M2 컴페티션 0
등록자 윤재원 기자 작성일자 2018-06-22 오후 12:48:50



‘M’시리즈의 막내가 성장했다

The New BMW M2 Competition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가수 김수철의 ‘젊은 그대’라는 노래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이 녀석은 BMW 가(家)의 M시리즈 중 가장 젊은 M2.

여기에 강력한 심장을 이식해 향상된 성능을 맛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컴페티션(Competition)’이란 뱃지를 추가하고 달라진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요즘 들어 BMW가 다양한 영역을 확장하며
욕심을 더하고 있다


BMW의 경주마에 표식 되는 ‘M’. 힘을 키우고, 팔과 다리를 단단히 하며, 민첩성까지 빨리 달릴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가다듬어 왔다. 운전자, 혹은 소비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M을 선보이기 위해 말이다.

이렇게 BMW가 흘려낸 땀을 보상 받기 위해서 일까? 최근 들어 선보이고 있는 M시리즈에 ‘컴페티션(Competition)’이란 단어를 붙여오고 있다.

과연 이 단어는 누구와 경쟁을 하겠다는 의미인 것일까? 형들의 그늘에 빛을 받지 못하던 M2마저 컴페티션 뱃지를 달고 ‘더 뉴 BMW M2 컴페티션 모델’로 재등장을 알렸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더욱 강력해진 성능이다. 얼핏 보면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엔진룸에는 M 트윈파워 터보 3.0ℓ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자리하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공개된 수치를 확인하면 꽤 큰 폭으로 향상된 성능은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기존 M2의 트윈스크롤 터보엔진과 달리 상위 모델인 M3와 M4의 트윈터보 엔진이 이식돼 최고출력은 40마력이 더해진 410마력, 최대토크는 8.7kg·m가 향상된 56.1kg·m의 성능을 갖춰졌기 때문이다.

또한, 7단 M DCT와 맞물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2초로 기존 모델 대비 0.1초 단축시켰다.



뿐만 아니라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등 높아진 성능에 맞추기 위해 새롭게 조율됐으며, 전자식 조절 가변 플랩이 적용된 듀얼 배기시스템을 적용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외관 디자인도 부분 변경을 이뤘다. 공기 흡입 면적을 넓히기 위해 다듬어진 전면 스커트와 M 전용 하이그로시 블랙 그릴,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한층 공격적으로 변한 후면 디퓨저와 머플러 등 꽤 많은 부분을 손봤다.



또, 향상된 브레이크 시스템과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로 제동 성능과 멋을 살려냈다.

한편, 지난 2018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된 더 뉴 BMW M2 컴페티션.



수많은 국내 팬들에게 희소식을 전하며, 출시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성씨의 강력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M 형제 중에 막내의 M2.

이제는 형들의 것들을 조금씩 물려받아 본연의 성격을 드러내며 막내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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