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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무인자동차 개발 성공 4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2-06-25 오후 12:00:48




면허 딴 자동차, 미국서 첫 인정

구글, 무인자동차 개발 성공

구글이 만든 무인 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았다. 지난달 10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자동차 관리국은 동월 8일(현지시각) 일명 구글차로 불리는 무인 자동차에 면허증을 발급했다. 차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탑승자는 면허가 없어도 이 차를 몰 수 있다.

구글은 토요타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탑재, 운전자 없이 차가 주행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 탑승자가 전자장치를 통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구글 차는 구글이 수집한 다양한 지도 정보를 분석해 경로를 결정하고 스스로 주행한다.

이 차는 지붕, 바퀴, 범퍼, 유리창 등에 설치된 레이더와 카메라로 주변 물체와의 거리, 교통 신호, 보행자의 움직임 등을 감지해 운전하는 사람과 비슷한 판단을 하도록 설계됐다.

또 상황에 따라 탑승자가 다른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있어 차가 평소보다 조심스럽게 주행하거나 빠르게 주행하도록 바꿀 수도 있다. 앞서 구글은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주변의 시내도로, 고속도로에서 20마일(약 32만 km) 이상 시험주행을 한 결과,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베다다주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두명 이상이 탑승하도록 의무화했다. 기계 파손이나 프로그램 이상 등으로 무인 주행에 문제가 생겼을 때 탑승자가 수동조작을 하도록 한 것이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거나 운전대를 움직이면 차는 무인주행에서 수동조작으로 전환된다.

한편 구글 차의 운전면허증은 신분증 형태가 아니라 자동차 번호판이다. 다른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도록 번호판 색상은 빨간색으로 정했다.

또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마래의차 라는 의미에서 수학기호 ∞(무한대)를 번호판 완편에 넣었다. 번호판 가운데에는 자동을 뜻하는 AU기호가, 오른쪽에는 첫 번째 구글 차라는 뜻에서 001이라는 숫자가 새겨졌다. 구글 차는 3~5년 안에 시판될 전망이다. 구글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등도 관련 법률을 개정해 구글 차에 운전면허를 발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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