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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수냉식 인터쿨러 내년 시판 4
등록자 장미희기자 작성일자 2010-09-08 오후 5:24:35


델파이 수냉식 인터쿨러 내년 시판

터보 및 수퍼차저 엔진 효율 개선 기대

전 세계 자동차 회사가 성능과 연비를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운 사이징(Down Sizing) 엔진’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과급 효율을 향상시킨 인터쿨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직분사 기술을 비롯해 터보 및 수퍼차저로 탄력을 받은 고성능 유닛은 작은 배기량으로 큰 배기량 엔진의 효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과급 시스템은 자연흡기와 달리 공기가 엔진으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공기 온도가 올라가 엔진 성능이 떨어지는 과제가 있었다.
델파이는 흡입 시스템에 새로운 인터쿨러를 도입함으로써 이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델파이의 신형 수냉식 인터쿨러(차지 에어쿨러 LCCAC : Liquid Cooled Charge Air Cooler)는 기존 공기 냉각 장치에 비해 엔진룸 패키지와 엔진 가속 시 반응 속도를 개선했다. 또 예열이 빨라 에너지 손실이 적으며 터보 및 수퍼차저 엔진에 연결되는 덕트와 일체 시킬 수 있다.
수냉식 인터쿨러는 공기 유도 장치와 엔진 사이의 감소되는 공기를 유입해 가속 시 반응을 빠르게 개선했다. 특히 불완전 연소로 인해 NOx가 발생되는데 열효율을 증대해 유입 공기 온도를 유지시킴으로써 NOx 수치를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빠른 엔진 반응과 함께 질소산화물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키퍼 델파이 공조 시스템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는 “델파이의 신형 수냉식 인터쿨러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개선시켜 쾌적하고 경제적인 주행이 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키퍼 이사는 이와 함께 “델파이의 수냉식 인터쿨러는 2011년에 생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델파이가 수냉식 인터쿨러를 개발함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회사가 고성능 엔진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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