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에어컨 회로도
페라리
'
 
 
 
HOME > 네트워크 > REPORT
보증수리기간의 대폭 확대로 소비자 유혹 6
등록자 장미희 기자 작성일자 2010-08-20 오전 11:05:06


보증수리기간의 대폭 확대로 소비자 유혹


지난 4월 중 재규어는 그 동안 AS 관련해서 골칫거리로 안고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 ‘Platinum Coverage’ 프로그램을 2011년 모델부터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재규어 구매 이후 AS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재규어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일 및 필터 교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와 브레이크 액, 윈도우 워셔액 주입 등을 5년/5만 마일(8만km) 동안 무상 수리가 그 내용이다.

포드 그룹에 있을 당시 재규어는 2006년 형 모델에 적용하기도 했지만 2008년 이후 인도 타타가 포드로부터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23억 달러(한화 약 2조5천억원)가 인수하자 이미지 쇄신을 위해 2011년형 모델부터 가동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인공은 5월부터 판매되는 XJ 세단이며 뒤를 이어 6월달부터 판매되는 XK 세단과 쿠페에도 적용된다. 기존의 4년을 5년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캐딜락도 고급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이기 위해 대대적인 무상점검 서비스 프로그램을 들고 나왔다. ‘캐딜락 프리미엄 케어 메인터넌스’라 불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011년형 캐딜락 모델에 적용되는 것으로 4년/5만 마일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일 교환, 타이어 교체, 엔진 및 캐빈 필터 교환, 진단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지난 주 링컨은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2010년과 2011년 모델에 적용한다는 것을 밝힌 바 있는데 보증기간은 3년/4만5천 마일이다.

링컨이나 유럽 럭셔리 브랜드 BMW나 재규어에는 브레이크와 와이퍼가 서비스 항목에 포함되지만 캐딜락 프로그램에서는 제외됐다.

또한 GM은 북미 시장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런칭 준비에 한창인 시보레 볼트에 얹어지는 리튬이온 배터리 보증기간을 8년 10만 마일로 확정할 예정이다.

보증 항목에는 배터리 열온도 관리 시스템, 충전 시스템, 전기 동력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것이라 GM 측은 밝혔다. 오는 10월 또는 11월 중 판매에 들어가는 볼트의 경우 전기로만 40마일(약 64km)를 운행할 수 있으며 120V로는 8~10시간에, 240V로는 4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다고 한다.

GM 측은 “볼트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에 익숙치 않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감을 주기 위해 보증기간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가솔린 엔진 보증수리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최소 5년/10만 마일 정도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볼트 배터리의 수명 연장 가능 이유에 대해 GM 측은 ‘액체를 통해 히팅하고 쿨링함으로써 배터리 최적의 온도를 맞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참고적으로 닛산 리프 전기 자동차는 공기를 통한 냉각 형태의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볼트 배터리는 미시건주의 브라운스톰 타운쉽 공장에 위치한 GM 배터리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예정이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