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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프랑스의 쇠고집도 친환경에 꺾였다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2-04-21 오후 6:01:41


프랑스의 쇠고집도 친환경에 꺾였다

CITROËN C5 AIR CROSS PHEV




시트로엥이 그동안 디젤 기반의 파워트레인을 앞세웠던 과거와 달리 C5 에어 크로스에 가솔린 기반 엔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터를 얹고 전동화 시장에 동참을 알렸다.

이와 함께 디젤차의 비중이 높았던 유럽 시장도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모델의 비중을 늘리며 친환경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시트로엥이 자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C5 에어크로스를 공개했다.



2020년부터 새로운 LEV 차량 출시 계획을 알렸던 시트로엥은 이번 C5 에어 크로스 모델을 통해 일상에서는 전기 에너지로 주행할 수 있고, 장거리 주행 시 엔진과 모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이게 됐다.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전기 신호를 받아 동작하는 EAT8 자동변속기의 영향을 받는 전기모터와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81.2kW(약 110마력)의 최고 출력과 320Nm(32.6kg·m)에 달하는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은 13.2kWh로 100% 전기에너지로만 주행 시 약 65km를 달릴 수 있다.

배터리 충전은 완속 충전 방식만 지원하며, 3kW 기반 충전기로 충전 시 약 5시간, 6kW 충전 시에는 약 2.5시간이면 완충된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차량 개발을 시작했을 때부터 무음과 무진동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일렉트릭 모드로 주행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음은 물론 100%에 가까운 정숙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낮은 단수로 변속하거나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량의 속도를 늦춰주는 브레이크 모드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모드는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는 ZEV 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스포츠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센터 콘솔을 통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하부는 2열 시트 아래 배치한 배터리로 인해 하중이 실리는 것을 막고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차량 전후 중량 배분은 물론 승차감도 개선했다.

주행 관련 정보는 운전석 정면의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 전력계, 배터리 잔량 및 연료 게이지, ZEV 모드를 켰을 때 주행할 수 있는 거리, 충전 프로세스 중 남아있는 충전 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

시트로엥 측은 C5 에어크로스 PHEV를 통해 전동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며, 2023년까지 80% 모델을  전동화 모델로 변환하고, 2025년에는 100% 전동화를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출시는 올해 중 예정돼 있으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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