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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르노의 새로운 C 세그먼트 SUV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2-04-21 오후 5:58:01


르노의 새로운 C 세그먼트 SUV

RENAULT AUSTRAL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모델과 판매량을 지닌 르노가 유독 한국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많은 모델들이 단종 수순을 거쳤고, 현재 국내 시장에는 SM6, QM6, XM3, 마스터 정도만이 명맥을 잇고 있는 수준이다.

최근 QM5 크기의 C 세그먼트 SUV가 공도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르노가 유럽 시장에 판매되는 SUV 모델 카자르의 후속 모델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국내에 수입된 바 있는 르노 캡처와 중형 SUV 모델인 QM6 모델의 중간 크기인 C 세그먼트 SUV로 차명은 오스트랄(Austral)로 명명됐다.

따뜻한 남쪽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Autralis에서 유래한 이 차량은 프랑스 제조사인 르노가 자동차 발명의 원조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가 독일의 칼 벤츠가 제작한 모터바겐이 아닌, 1769년 프랑스의 니콜라스 뀌뇨가 만든 증기 기관 자동차라는 것이다.

새롭게 출시를 앞둔 오스트랄은 4,500mm의 전장을 지닌 5인승 모델로 설계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판매 중인 닛산 캐시카이, X-트레일, 로그 등에 쓰이는 CMF-C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자사의 SUV 모델 카자르보다 더 넓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주행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외관 디자인은 르노 특유의 패밀리룩을 형상화한 전면부 LED 라이트를 비롯해 날렵하고 공기역학적으로 차체를 디자인했다.



자사의 세단 모델인 메간 E-테크 일렉트릭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의 미러링 기능을 지원하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인치 세로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르노 사의 1.3 TCe 엔진이 탑재돼 최대 140마력의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 시장에서 여전히 점유율이 높은 디젤 엔진을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승부수도 눈에 띈다.

대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E-테크 하이브리드, E-테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1.3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조합되는 12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와 모터의 용량, 저항을 줄여 내연차에 익숙한 고객을 겨냥해 출시할 예정이고, 1.2 터보 엔진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자장비의 부하를 줄여준다.

이에 최대 2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음에도 연비, 배출가스 감소 등의 역할을 수행해 105g에 달하는 CO2 배출량을 달성했다.

여기에 유럽 지형에 특화된 서스펜션 시스템 적용 및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르노는 오스트랄 모델 출시 전까지 100여 대의 프로토 타입 모델을 프랑스, 스페인, 독일, 루마니아 등에 투입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출시 후에는 아르카나(XM3의 유럽 수출명)와 더불어 메간 E-TECH 일렉트릭 등과 함께 C 세그먼트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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