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페라리
에어컨 회로도
'
 
 
 
HOME > 네트워크 > REPORT
Trend /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0-04-21 오전 9:55:30

 

2019년 12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신차 효과로 국산차·수입차 모두 연내 최고 실적 달성, 내수 총 17만3,898대 판매
국산 친환경·하이브리드 내수판매 23.3% 증가…역대 최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9년 12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동월 대비 5.4% 감소했지만, 2019년 월평균 생산량보다는 2.8% 더 많아졌다고 발표했다.

12월 생산 감소는 기아자동차의 부분파업으로 기아차 생산량이 12.7%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SUB 차종 생산은 전년동월(17만5,407대) 대비 10.5% 증가한 19만3845대를 기록해 자동차 생산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다.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내수 시장은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2019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8.8% 증가한 17만3,898대가 판매됐다.

국산차는 현대 팰리세이드, 소나타, 기아 셀토스, K5 등이 새로 출시됐고, 르노삼성 QM6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4% 증가한 14만3,596대가 판매됐다.

수입차는 7월 아우디 Q7, 9월 폭스바겐 티구안, 10월 아우디 A6 등 신차 출시 효과에 BMW 화재 등 기저효과가 더해져 전년동월 대비 38.7% 증가한 2만302대가 판매됐다.



 
반면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계 브랜드는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혼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본 브랜드는 판매량이 하락했고, 렉서스가 44.9% 폭락하며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수출 부분에서는 신형 K5 출시에 따른 해외재고 우선 소진, 한국GM 수출라인 조정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7% 감소한 20만5,59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1월 16일 한국GM이 출시한 전략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본격 생산하기 위해 경차 ‘트랙스’의 생산라인을 축소한 영향이다.

수출 대수는 6.7% 감소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SUV와 친환경차 수출이 많아지며 수출금액은 0.3% 증가했다.



현대기아차의 미국 실적이 회복되며 북미지역 수출이 증가했고,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은 경제회복이 지연되며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 수출 실적 증감폭은 북미가 가장 높은 14% 증가세를 보였고, 중남미가 -30.1%로 가장 높은 감소세를 보였다.

◆ 12월 자동차 생산 동향
일부 업체의 위탁생산 물량 감소, 부분파업 등의 영향으로 12월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5.4% 감소한 33만7,504대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 베뉴, 코나 등 SUV 모델의 내수와 수출 호조로 전년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국내 5대 제조사 중 유일한 증가세다.




기아는 부분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경차 수출 부진 등으로 12.7% 감소했고, 한국GM 역시 신차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지만 기존차 감산과 유럽 수출 중단 등으로 4.1% 감소했다.

쌍용은 신형 코란도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다른 SUV 모델 내수 경쟁 심화에 수출부진이 겹쳐 8.8%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부분변경 모델 QM6 판매 호조, 전기차 트위지 국내생산에도 불구하고 닛산 OEM 로그의 위탁생산 물량이 감소하며 14%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12월 자동차 내수 판매 동향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2019년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동월 대비 8.8% 증가한 17만3,898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와 기아는 신차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월 대비 각 2.3%, 16.4% 증가했다.

하지만 한국지엠은 경차시장이 축소되며 스파크 판매가 부진했고 신차도 부족해 15.4%의 큰 감소폭을 보였다.

신차 부족으로 인한 감소세는 르노삼성(-7.6%)도 마찬가지였다.

쌍용은 SUV를 비롯한 다목적 차량의 경쟁이 심화됐지만 신형 코란도의 호조가 지속되며 0.8% 감소로 전년동월 수준을 유지했다.

수입차의 경우 지난해 BMW 차량 화재에 따른 기저효과와 다양한 브랜드 신차 효과로 38.7%의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본계 브랜드는 전년동월 대비 20.0% 감소했다.



12월 자동차 수출 동향

5개 브랜드 가운데 수출량 증가를 기록한 것은 현대뿐이다. 팰리세이드를 비롯한 SUV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전년동월 대비 8.3%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트랙스 OEM 수출량 감소로, 르노삼성은 주력모델인 로그의 미국 수출물량 감소로 전년동월 대비 각각 5.6%, 8.3% 감소했다.

기아는 신형 K5 출시에 따라 해외 재고량을 조절하고 부분파업에 따라 일부 모델의 물량 확보에 차질을 빚으며 21.4% 감소세를 보였다.

쌍용은 신형 코란도의 수출이 증가했지만 주요 수출국인 이란에 수출이 중단되고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 수출도 부진해 전년동월 대비 33.3% 큰 폭으로 감소했다.



12월 친환경차 내수·수출 동향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23.3% 증가한 1만5,262대로 2019년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수출 역시 10.6% 증가해 2만6,556대를 판매했다.

국산 브랜드는 36.7% 증가한 1만1,458대를 기록했고, 하이브리드가 48.4% 증가한 9,865대 판매되며 역대 최고판매량을 달성했다.

수입 브랜드는 토요타 등 일본 브랜드 약세가 이어지며 4.7% 감소했다.

수출은 친환경차 수출의 61%를 차지하는 유럽권역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비중은 하이브리드차(HEV, PHEV)가 1만7,586대(9.4%↑)로 가장 많이 수출됐고 전기차(EV) 8,878대(12.4%↑), 수소차(FCEV) 92대(178,8%)가 뒤를 이었다.










2019년 자동차산업 실적

지난해 자동차시장은 생산과 내수, 수출대수 모두 소폭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지만 수출금액은 5.3% 증가해 총 수출금액 430.7억 달러로 2015년 이후 최대 수출금액을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은 전년대비 2.5% 감소한 225.5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 내 자동차 생산과 소비가 위축됐고, 유로존 경기위축이 겹치며 주요 시장이 침체된 영향이 컸다.



북미는 3.6% 소폭 증가했고 동유럽(8.9%↑)과 오세아니아(18.3%↑) 등도 상당한 폭으로 증가했지만, 유럽(-4.8%)을 비롯해 아시아(-7.6%), 중동(-27.8%) 다른 지역에서의 감소폭이 만만치 않았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