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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MAN TRUCK & BUS KOREA 0
등록자 글허인학/사진만트럭버스 작성일자 2019-08-13 오전 11:14:13



파격적인 조건으로 신뢰 회복에 나선다

MAN TRUCK & BUS KOREA



불미스러운 일로 곤욕을 치렀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고객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발을 내디뎠다.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만트럭버스코리아. 그런데, 거침없는 질주에 적신호가 켜졌다.

엔진 관련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문제 해결을 위해 독일 본사 내 각 분야 전문가 팀을 구성하고 이슈 관련 원인과 해결책을 찾았다.



하지만, 고객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게 큰 문제였다. 이를 위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공개하고, 향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해 불거졌던 문제로 인해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 엔진이 탑재된 트럭 모델들의 엔진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을 7년/100만 km로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증 연장을 받기 위해서는 만트럭버스의 유지보수 프로그램인 ‘프로핏 체크’에 가입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보증 연장과 관련된 품목과 자세한 진행 계획은 추후 해당 고객들에게 구체적으로 고지될 예정이다.

일반적인 무상 보증 기간은 2년 혹은 3년이 대부분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보증 연장은 만트럭버스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정인 동시에 지난 사태로 인해 잃은 고객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보증 연장 외에도 향후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만트럭버스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디지털 서비스 등 3가지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

요아킴 드리스 회장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만트럭버스는 다양한 방법을 수많은 단계별로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만트럭버스는 화물 운송 및 승객 운송 분야를 망라해 확고한 ‘E-모빌리티 로드맵’의 수립 및 수행 중이다.

만트럭버스는 로드맵 실행을 위해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순수전기 트럭인 ‘eTGM’ 9대를 시범운행 중이며, 오는 2022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한국 상용차 시장의 전동화 움직임에도 주목하고 있다. 만트럭버스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에 따라 향후 도심 내 운송용 전기 밴 ‘eTGE’와 전기버스의 국내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아킴 드리스 회장은 “한국은 만트럭버스의 글로벌 7대 전략시장 중 하나로, 비유럽 국가로서는 유일하게 핵심 시장으로 선정된 국가”라며, “한국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이번에 특별히 방한했으며 장기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뉘베르 부회장 역시 “유럽 시장을 제외하면 한국이 만트럭버스의 첫 번째 유로 6 시장이며, 이는 한국의 품질 기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대목이고 이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트럭버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과감한 결정을 내린 요아킴 드리스 회장 및 본사 최고 경영진의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본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안심하고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트럭 제품에 대한 무상보증 연장 조치와 함께 서비스 역량 강화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일 세종시에 총 2,600평 부지에 5개의 더블 워크베이를 설치해 총 10대의 차량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두 번째 직영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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