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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물 오른 현대 0
등록자 허인학 기자 작성일자 2019-02-14 오후 4:49:24

 

미국에서 울린 승전보

북미 올해의 차 선정된 G70 그리고 코나



현대가 미국에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승전보를 전했다. 드디어 미국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마치 치열한 전투에서 승기를 쥐고 위풍당당하게 돌아온 개선장군 같다. 

자동차 시장은 매일매일 전투의 연속이다.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또 다른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자동차들은 저마다 가슴에 국기를 달고 경쟁에 참가한다. 최근에는 북미 시장에서 벌어진 전투의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가 담겨있는 상자 속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그것도 두 대씩이나.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개막과 함께 세계인들의 이목이 미국으로 쏠렸다.

다양한 신차들의 향연도 있었지만,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th Americarn Car and Truck of the Year)’ 수상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2019 북미 올해의 차에는 제네시스 ‘G70’과 현대 ‘코나’가 각각 승용 부문과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2009년 제네시스(BH)와 2012년 아반떼(MD)에 이어 한국차로는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여 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들 중 승용차, 트럭 및 유틸리티 등 총 3개 부문의 최종 후보를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15년까지는 승용차와 트럭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됐지만, SUV의 성장 추세를 반영해 2016년도부터는 유틸리티 부문이 추가됐다.

G70이 선정된 승용 부문에서는 볼보 S60과 혼다 인사이트 등이 최종 후보에 올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G70은 지난해 미국 자동차 전문지와 캐나다 자동차 전문지에서 꼽은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품성을 인정받아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공을 세우고 있다.

또한, 현대 코나가 수상한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아큐라 RDX와 재규어 I-페이스 등 3개 차종이 최종 후보에 올랐었다.

코나는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의 디자인과 안락함이 돋보이는 실내, 높은 수준의 주행성능, 첨단 주행 안전 기술 적용 등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와 현대의 연이은 호평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올해 상반기 북미 딜러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어 아쉬움을 보였던 성정을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G90을 투입하고, 내년에는 G80 및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인 GV80을 출시할 계획을 발표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G70과 함께 유틸리티 부문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된 코나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번 북미 올해의 차 선전 등 미국에서 지난해 9월부터 판매 중인 G70에 대한 현지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제네시스 전용 딜러 확충 및 2019년형 차종 확대 공급 등을 통해 미국 판매 회복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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