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에어컨 회로도
페라리
'
 
 
 
HOME > 네트워크 > REPORT
Global Issue / F1 더블 챔피언 0
등록자 허인학 기자 작성일자 2018-12-20 오후 3:18:06

 

가장 빠른 사나이와 가장 빠른 팀

MERCEDES-AMG PETRONAS



총알 탄 사나이는 실제로 존재했고, 실력으로 자신이 가장 빠르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가장 빠른 사나이 뒤에는 숨은 조력자들이 존재했다

영화에나 등장하던 총알 탄 사나이는 실존 인물이 분명했다.



얘기를 시작하기 전 한 가지만 일러두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싸움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악당을 물리치고 정의를 실현하는 사나이가 아니란 점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나이는 총알처럼 빠른 사나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는 정말이지 너무도 빨랐고, 모든 것은 기록으로 증명했다. 그와 함께한 조력자들도 함께 자신들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히어로를 능가하는 이 능력자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의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다.

루이스 해밀턴은 시즌 19번째 경기인 F1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2018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얻어내면서 자신이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시즌 마무리까지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따낸 결과이기도 하다.



여기에 하나 더. 루이스 해밀턴의 조력자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도 컨스트럭터 부문에서 챔피언을 확정 지으면서 5년 연속 더블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 팀에서 두 챔피언의 등장. 말 그대로 겹경사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등극한 루이스 해밀턴은 F1 멕시코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총 71 바퀴를 주행했고,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포디엄에 오르지 못한 드라이버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총 358점의 드라이버 포인트를 획득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페라리의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과의 차이는 64점이었다.



큰 격차로 라이벌을 따돌린 루이스 해밀턴은 2018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확정 지었고, 통상 5번째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기록도 얻게 됐다.

이는 전설적인 드라이버인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와 ‘후안 마누엘 판지오(Juan Manuel Fangio)’와 같은 기록이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역시 루이스 해밀턴과 경사를 맞았다.

총 585점을 획득한 페트로나스 팀은 페라리와 55점을 앞선 채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도 지난 시즌에 이어 월드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

드라이버와 팀이 함께 월드 챔피언에 오르며 ‘더블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써 내려갔다.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2007 시즌 F1 호주 그랑프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데뷔 1년 만인 2008년에는 처음으로 월드 챔피언에 오른 괴물 같은 드라이버다.

이쯤 되면 루이스 해밀턴은 F1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루이스 해밀턴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2013년 연을 맺은 이후 2014년과 2015년, 2017년에 월드 챔피언에 오르며 총 4번의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