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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News / 르노 클리오 0
등록자 윤재원 기자 작성일자 2018-07-30 오후 1:48:25

 

유럽의 열기가 한국에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RENAULT CLIO




유럽이 사랑한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출시 후 열흘 동안 판매량 756대를 기록하며 국내 소형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지난 5월 르노 클리오의 판매량 756대는 올해 국내 소형차 부문에서 월별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특히, 출시 이후 월말까지 약 열흘에 불과한 짧은 시간 동안 소형차 부분 월간 판매기록을 갈아치우며 유럽에 이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러브콜을 받아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월별 소형차 판매량 기록을 살펴보면, 5월에 쉐보레 볼트EV가 1,014대, 3월에 현대자동차 액센트가 574대가 판매 대수가 집계됐다.



정부지원 혜택이 있는 판매 특수성이 있는 전기차를 제외하면, 클리오가 출시 첫 달 소형차 판매 1위에 등극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한 것이다.

국산 소형차의 무덤인 국내 시장에서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낸 것이다.

르노 클리오는 이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 현재 전국 지점 시승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미디어 및 고객 초청 시승행사를 진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르노 클리오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한 탁월한 조향 성능,

그리고 높은 연료 효율성 등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의 출시 전략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통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르노 클리오는 유럽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INTENS) 트림에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약 1,000만 원 가량 낮게 책정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T맵·이지파킹·스마트폰 풀미러링 스마트 기능들이 포함된 커넥트Ⅱ 패키지,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미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꽤 시간이 흐른 모델이란 점을 감안해도 국내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상품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르노삼성의 엠블럼이 아닌 르노 본연의 로장쥬 엠블럼을 달고, 국내 생산이 아닌 직수입이란 점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브랜드이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차를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든 셈이다.

한편, 르노 클리오는 본국인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링 모델로 등극한 가운데,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은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유럽 특유의 감성이 담긴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검증된 5세대 1.5ℓ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발휘되는 복합 연비 17.7Km/ℓ의 연료 효율성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르노삼성은 QM6 이후 첫 공개한 르노 클리오의 신차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지켜볼 일이지만,



소형차와 해치백의 무덤이라 불리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뚜렷하게 부각을 나타내고 있는 경쟁 모델이 없는 시점에 ‘르노 클리오’는 묘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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