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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Topic /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0
등록자 윤재원 기자 작성일자 2018-05-31 오후 2:02:37

 

‘모빌리티의 미래, EV 시대 도래하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오토모티브 포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은 ‘모빌리티의 미래: EV 시대 도래하나?(The Future of Mobility: Is EV era closer?)’를 주제로 전기자동차의 경제성과 전기차 시장 안착 및 확대를 위한 과제를 비롯해 주요 브랜드의 전기차 전략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등을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 정우영)가 지난달 17일 서울 중구 소재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KAIDA Automotive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의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소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우영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모더레이터(moderator)를 맡은 한양대 선우명호 교수의 EV 시장 현황 소개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소개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근래 자동차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 전지 등의 눈부신 발전, 그리고 커넥티드, 자율 주행 등 자동차와 IT의 접목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에 KAIDA는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주요 기술적 트렌드를 조명해보는 포럼으로 ‘디젤 자동차의 미래(The Future of Diesel)’,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전(Vision of Hybrid Vehicles)’을 주제로 두 번의 포럼을 열었으며, 이번 3회 포럼은 전기자동차의 미래와 모빌리티 연계, 배터리의 발전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우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비롯하여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와 향후 흐름 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자, 미디어, 업계 여러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신차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임으로써 좋은 콘셉트와 새로운 가치, 생활과 운전의 즐거움, 최첨단 기술을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전달하고 건강한 수입차 시장, 사랑받는 수입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포럼의 모더레이터를 맡은 한양대학교 선우명호 교수는 EV 시장 현황을 소개하면서 “자동차 시장의 확대는 세계적으로 점점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혁신과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BMW 엘마 호크가이거(Elmar Hockgeige) 전무는 ‘미래를 위한 준비: BMW 그룹의 EV 전략’을, 닛산 유타카 사나다(Yutaka Sanada)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은 ‘Nissan Intelligent Mobility: 전기차 시장 안착을 위한 과제’를 ㈜엘지화학 김명환 사장은 ‘ EV의 시대(The Coming of Electric Vehicle)’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으며, 예정 시기보다 앞당겨 지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 시장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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